만들고, 고치고, 꾸미고

금년, 봄의 예술품들

발작2022 2018. 5. 30. 23:11






언니의 주문품으로 만든 실내 조명등이다.

흠~~~~~훈륭해....암만!!!!

내가시작하고 머슴이 마무리했다













레시피 혹은 영수증따위 수납하는 박스 만들었다

어떤 빈치지샵에서 파는거 보고 따라만등거

쥔짜 잘만든거 가터~~~~~츕







지나 몇년동안 숙원하고 고대하던 나무 수레 되시겄다

머슴없는날 잡아 이틀동안 공들여 만든 역작이다

타샤할매네 정원에서 낡고 낡은 나무수레에 꽂힌지 무려

오년만인가?

완전 넘 이뻐서 널리 세상에 자랑하고 싶은데

자랑할 곳이 요기 밖에 없으니....ㅉ







이제 날이더워지니 실내에서 놀꺼리 찾아야겠징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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