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니의 주문품으로 만든 실내 조명등이다.
흠~~~~~훈륭해....암만!!!!
내가시작하고 머슴이 마무리했다
레시피 혹은 영수증따위 수납하는 박스 만들었다
어떤 빈치지샵에서 파는거 보고 따라만등거
쥔짜 잘만든거 가터~~~~~츕
지나 몇년동안 숙원하고 고대하던 나무 수레 되시겄다
머슴없는날 잡아 이틀동안 공들여 만든 역작이다
타샤할매네 정원에서 낡고 낡은 나무수레에 꽂힌지 무려
오년만인가?
완전 넘 이뻐서 널리 세상에 자랑하고 싶은데
자랑할 곳이 요기 밖에 없으니....ㅉ
이제 날이더워지니 실내에서 놀꺼리 찾아야겠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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