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니라방, 프랑스/액터----유레카!
갤럭시 익스프레스, 홍대인디 록밴드----이나라 락의 새로운 역사를 쓸 듯, 잠시 왁자한 홍대클럽으로 유체이탈, 카타르시스
원순씨./ 현 서울시장---- 원순씨라 불리우는게 가장 편하다고 말하는... 사람관계에 있어 수평적사고를 하고 있슴에 틀림없다
이양반땜에 한때 다시 서울시민이 되고 싶었었드랬는데. 요즘 이도시에 사는일이 종종 부끄러워져 다시 서울살이가 그리워 진다.
개인적으론 소셜디자이너란 호칭이 젤 맘에 든다. 참신한 아이디어로 수많은 시민운동을 이끌때 얼마나 멋져보이던지
안철수, 공익과 정의의 아이콘----과연 내가 이런사람과 동등하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...감히
예담이와 악동뮤지션,/ 미래가 보장되는 뮤직 아티스트들 ----설레이고 신선한 충격
윤영배, 가수/ 노래 이발사 참 재밌다 창법도 신선하고
그리고,
머슴을 그리다가 마주친 세월의 흔적들...가슴이 짜아안 해졌다. 우리들의 나이따윈 여전히 종종 잊고 살건만
'구시렁대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모 이런 남자가 다 있노??? (0) | 2013.05.20 |
---|---|
영화폐인으로 살기 (0) | 2013.01.22 |
what a wondetfull world! (0) | 2013.01.02 |
나라의 운명과 상관없이 어쨎거나 내게 싼타는 다녀갔다 (0) | 2012.12.25 |
쬐끔 한가하니 (0) | 2012.11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