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전히 잦은 술자리와
친구들의 방문과
소소하고 잡다한 예술들
밥먹고 사는일에만 몰두하라면
갈증으로 미칠 것 같다는
몇,몇,몇....그리고 나
그러다 종당에는
굶어죽을 지도 모른다는...설
그래도 봄은 올꺼라는.....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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