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명/놀면서, 노느니, 놀이삼아

겨울끝에서 봄으로..

발작2022 2018. 3. 1. 23:33


여전히 잦은 술자리와

친구들의 방문과

소소하고 잡다한 예술들

밥먹고 사는일에만 몰두하라면

갈증으로 미칠 것 같다는

몇,몇,몇....그리고 나


그러다 종당에는

굶어죽을 지도 모른다는...설


그래도 봄은 올꺼라는.....념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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