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정하게 함께있어 더 이뿌다
영이와 순이
그리고 철수...
한때,대단한 패셔니스트를 뽐내던 이
노동으로 더욱 아름답다.
신발장도 변신후
제법 괜찮다
변신전 사무실용 책장
눈엣가시였었다
전지한 자두나무 가지에 꽃이 피었다.
진짜 봄이다
마당도 계속 변신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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